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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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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씀 : 잠 3:1∼10
◎ 관련 찬송 : 377장, 379장
◎ 외울 말씀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야훼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 참고 말씀 : 시 37:3∼4; 엡 6:1∼4
◎ 목표 : 1) 평안과 장수의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평안하게 살고 장수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평안하고 장수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평안하고 장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원만한 대인 관계를 해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평안하게 살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3:3∼4)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자’(仁慈)란 어질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진리’(眞理)란 거짓되고 부정한 것이 아닌 참되고 바른 이치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대인 관계에서 인자와 진리, 즉 어질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참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원만한 대인 관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을 얻고 귀중히 여김을 받기 때문에 평안한 삶을 살고 장수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능력이 많고, 불의와 타협을 하지도 않는 곧은 사람이 오히려 주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진리의 잣대만 가지고 모든 일을 율법적으로 처리하거나 인자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만한 대인 관계를 하기 위해서는 진리를 따라 살되 인자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리의 잣대로만 대하신다면 우리는 모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리의 잣대로만 대하시지 않고 인자로 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인자로 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람들을 대할 때 진리와 함께 인자를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원만한 대인 관계를 하게 되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고 평안과 장수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악에서 떠나 신본주의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평안한 삶을 살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사야 48장 22절에는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말씀하셨으며,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에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잠언 3장 7절과 8절에는 “야훼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악을 행하면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기쁨과 평안을 잃게 됩니다. 잠언 17장 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잠언 28장 1절에는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야훼를 경외하며 악을 떠나면 골수가 윤택해지는 축복을 받음으로 평안하고 장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평안하고 장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본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지혜와 이성에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 인간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품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더 악해져서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노하며, 살상하는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랑하는 인본주의적인 문명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바벨탑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신본주의자는 환경이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워도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안한 삶을 살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신본주의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야훼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고 말씀하셨습니다.
3.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효(孝) 사상을 구 시대의 산물이나 유교의 윤리 규범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6장 2절과 3절을 보면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 중 제5계명으로서, 인간을 향한 계명 중 첫 번째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제5계명에만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그것은 ‘형통’과 ‘장수’의 복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을 보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야훼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형통하지 못할 때는 십계명 중 제5계명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는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을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평안하게 살고 장수하는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평안하고 장수하는 삶을 사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잠 3:3∼4;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 더 노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의 몸과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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