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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미라클 큐티]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역대상15:25-16:6
임경아 / 2020-11-27

청년부와 함께 하는 큐티시간 [미라클 큐티]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말씀의 언약을

기대하며 그분만 높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라클!! 큐티!!

큐티의 힘을 믿으며!! 그 기적을 경험하며!!

모두가 매일 큐티하는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함께 큐티해요~


* 큐티인 교재를 본문으로 하고 매일 아침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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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큐티인/Made by - 임경아

댓글

임경아 2020-11-27 08:17:19
[한줄감사]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게 하시고 예배하며 살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정병근 2020-11-27 08:18:21
매일 큐티를 여전한 방식으로 하는 성도는 절대적인 기쁨을 누린다고 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반드시 축복과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 내 영의 눈을 열어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바울 사도처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살아야 합니다.
국경훈 2020-11-27 08:33:15
[한줄감사] 하루를 말씀으로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환경과 관계없이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지원 2020-11-27 08:48:18
[한줄감사] 말씀과 예배를 통한 기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지원 2020-11-27 08:48:57
26절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맨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마리와 숫양 일곱마리로 제사를 드렸더라 하나님의 궤를 하나님의 규례대로 준비하여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선포하니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내 생각대로 열심만 부릴때에는 실패와 찢김뿐이였으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선포하니 그 모든일을 책임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현존을 의미하는 언약궤를 가져오는 것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인위가 아닌 신위의 방법으로 가져오기를 그래서 함께하기를 바라셨던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실패했을지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입어 언약궤를 찾아와 온 마음과 온 몸으로 춤을 추며 한껏 기뻐했던 다윗의 기쁨이 나의 기쁨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주님의 주권을 선포하며 그 이름을 높이겠습니다.
문현찬 2020-11-27 08:51:52
[한줄감사] 오늘도 주님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성령 2020-11-27 09:32:47
주님 말씀을 받을때의 기쁨을 다시 한번 허락하여 주세요 오늘도 받을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권준경 2020-11-27 09:47:01
[한줄감사]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주형 2020-11-27 09:57:48
주님, 주의 이름을 높입니다.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저는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다윗처럼 순수하게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며 찬양할 수 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경험하며 그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의 이름을 더욱더 높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박정은 2020-11-27 10:00:50
[한줄감사] 은혜를 나눌 공동체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은 2020-11-27 10:01:07
5:27...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6:1...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때, 혹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세마포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마포는 성도의 영적 순결, 거룩한 행실을 상징합니다. 영적으로 순결하기 위해서는 번제와 화목제로 하나님과 교통해야 합니다. 번제는 회개를 의미하고 화목제는 감사를 의미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의 영적 세마포를 준비하겠습니다. 6:3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공동체와 그 은혜를 나누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함께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진영 2020-11-27 14:09:29
[한줄감사] 자격없는 저를 거룩하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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