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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미라클 큐티]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자들/역대상9:1-27
임경아 / 2020-11-17

청년부와 함께 하는 큐티시간 [미라클 큐티]입니다!

사명을 찾고 성전을 짓고자

일어나 예배의 자리로 오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라클!! 큐티!!

큐티의 힘을 믿으며!! 그 기적을 경험하며!!

모두가 매일 큐티하는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함께 큐티해요~


* 큐티인 교재를 본문으로 하고 매일 아침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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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큐티인/Made by - 임경아

댓글

임경아 2020-11-17 08:08:42
[한줄감사]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영 2020-11-17 08:14:00
[한줄감사] 포로와 같은 삶에서도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다시 돌아갈 약속의 땅이 있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병근 2020-11-17 08:24:35
우리들은 바벨론의 화려한 문화처럼 세상 즐거움에 빠져 주일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 처럼 죄악에 빠져 있지 말고 믿음에 순종하여 주일에는 예배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시84:10) 한 주간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 죄악과 눈물 골짜기를 지나면서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택함받은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섬겨야 합니다.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여 공동체에서 섬기는 곳이 거룩한 전입니다.
권준경 2020-11-17 09:19:25
[한줄감사] 주님 저를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주형 2020-11-17 09:28:40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특히 성전문지기를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직분에 따라 차별이 없고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문현찬 2020-11-17 09:34:34
[한줄감사] 오늘도 주께 인도해 주시고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든 내힘 능력이 아닌 주를 힘입어 하겠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지겠습니다.
도지원 2020-11-17 10:05:31
[한줄감사] 주님의 궁정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국경훈 2020-11-17 10:05:37
[한줄감사] 오늘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지원 2020-11-17 10:06:02
2절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포로로 끌려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 중에 느디님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포로출신으로 성전 봉사와 각종 허드렛일을 하는 노예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봉사와 헌신을 귀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레위사람들 다음으로 느디님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옮기시고 성경에도 기록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이 사시는 것은 직무와 일에 있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자 중심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어진 일이 허드렛일일지라도 하나님께 쓰임받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당해나가겠습니다!!
정연훈 2020-11-17 10:48:11
27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징계 이후 변화된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여러 번 말씀 하셨음에도 잘 변화되지 않는 옛사람의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가장 큰 비극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감사] 오늘 말씀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정은 2020-11-17 11:57:11
[한줄감사] 저를 주님께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은 2020-11-17 11:57:45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70년 동안 살아온 바벨론의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백성을 계보대로 계수하여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찾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귀히 여겨주시고 만나주십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오늘을 사는 저도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 싶으면 세상의 종노릇하던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 이루었던 그 안락한 삶에서 벗어나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 길을 걸었던 것처럼 세상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마음을 주장해 주시도록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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